• 현대백화점 "추석 연휴 기간 '힐링 페스티벌' 개최"
  • 15개 백화점·6개 아울렛에서 대형 할인 행사와 이벤트 진행
  • 이승택기자 | 2019-09-11 14:37:01
  •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헬스테크 매장에서 모녀 고객이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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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승택 기자]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전국 15개 백화점과 6개 아울렛에서 '추석 연휴 힐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무역센터점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레고 상품 특별전'을 진행해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듀플로 놀이공원(7만 6900원)·화물열차(12만 5900원) 등 아동용 상품과, 폭스바겐 T1 컴퍼밴(9만 7900원)·부가티 시론(39만 9000원)·나사 아폴로 새턴(10만 7900원) 등 성인용 키덜트 상품을 포함해 3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판교점은 오는 15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 '명절 힐링 상품전'을 열고, 여성패션·남성패션·잡화 등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30~60% 할인 판매한다.

행사에는 코데즈컴바인·르샵·플라스틱아일랜드·올젠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장에선 명절 집안일로 피로가 쌓인 고객들을 위해 안마의자·리클라이너 소파 등의 체험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목동점은 오는 15일까지 7층 토파즈홀에서 '추석 맞이 아동 선물 상품전'을 진행하고, 신촌점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리 윈터 페스티벌'을 열어 진도모피·성진모피 등의 2019년 신상품을 선보이고, 모피 이월상품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오는 29일까지 200여 개 브랜드를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하와이 여행 상품권(1명)·호텔 숙박권(10명)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시스템·SJSJ·타임옴므 등 한섬이 전개하는 6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한섬 패션위크'를 진행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시스템 코트(35만 9400원), SJSJ 원피스(22만 7500원), 타임옴므 체크 코트(51만원) 등이다.

각 점포별로 가족 단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천호점은 오는 15일 13층 문화홀에서 '동춘서커스' 공연을 진행한다. 판교점은 오는 14일, 15일 이틀간 각 층별 행사장에서 '저글링쇼'·'버블쇼' 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각 점포별로 헬스테크·바디프랜드·파나소닉 등 리빙 매장에선 안마의자 및 다양한 건강 관련 용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각 점포별로 이틀간 휴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백화점 이용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점포별로 추석 전날과 당일 또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로 나눠 휴점 기간을 정했다.

무역센터점, 미아점, 중동점, 킨텍스점, 디큐브시티, 판교점, 대구점, 울산점, 충청점 9개 점포는 추석 전날 및 당일 이틀간(12~13일) 휴점하고, 압구정본점, 천호점, 신촌점, 목동점, 부산점, 울산동구점 등 6개 점포는 추석 당일과 다음날(13~14일) 휴점한다.

현대아울렛 6개 점포(김포점, 송도점, 동대문점, 가산점, 가든파이브점, 대구점)는 추석 당일인 13일만 휴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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