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극적 게시글 '위험',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로 계정 탈취 시도
  • 경제산업부 김동찬 기자 | 2019-09-11 16:38:47
  • 피싱 사이트로 유도하는 네이버 카페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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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네이버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탈취하기 위한 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최근 네이버 대형 카페를 중심으로 자유게시판에는 연예인 동영상, 충격 구타 영상, 고위층 성접대 영상 등 자극적인 제목의 글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해당 글을 클릭하면 영상 캡쳐 사진과 함께 사진에는 마치 영상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플레이 버튼이 존재한다. 해당 영상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면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된다.

문제는 해당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는 가짜 페이지다. 사용자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해 로그인하면 실제 로그인은 되지 않고 계정 정보가 공격자 서버로 전송된다.

이와 같은 피싱수법은 보안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조차 네이버 로그인 사이트에 쉽게 속아 넘어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 주소창을 살펴보면 실제 네이버 사이트 주소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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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에는 중고나라와 같은 일반 개인 거래를 위장한 네이버 페이 거래로도 해당 사이트 유도가 심해지고 있다.

피싱에 넘어가지 않으려면 일단 네이버 로그인 페이지의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보통 피싱 사이트는 naver.com 의 주소가 아닌 앞뒤로 다른 영문들이 붙기 때문에 이부분만 확인해도 예방할 수있다.

만약 네이버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이미 탈취 당했다면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선 반드시 신속하게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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