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격 부진' 롯데 한동희, 결국 1군 말소…김민수 콜업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09-11 16:57:15
  • 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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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타격 부진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롯데 한동희가 결국 말소됐다.

롯데는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 MY CAR KBO리그 KIA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한동희와 고승민, 나경민을 한꺼번에 말소했다.

한동희는 지난 8월 20일 콜업돼 가능성을 시험 받았지만 이후 17경기에서 타율 1할4푼7리(54타수 8안타) 2타점에 그치며 부진했다. 특히 이대호가 1군에서 말소되며 한동희가 중심 타선 자리를 꿰찼지만 그의 빈자리를 채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고승민과 나경민 역시 8월 1군의 부름을 받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2루수 고승민은 콜업 이후 타율 2할2푼1리에 그쳤고, 외야수 나경민도 1할4푼3리에 머물렀다. 부진한 타격에 출전 기회도 많이 받지 못하면서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한편 롯데는 세 선수를 말소하는 대신 내야수 김민수를 콜업했다. 김민수는 경찰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지난달 전역한 선수. 김민수는 올 시즌 경찰야구단에서 41경기에 나와 타율 2할4푼8리(145타수 36안타) 9홈런 26타점을 기록한 바 있다. 김민수는 전역 후 퓨처스리그 한 경기(8일 KT전)에 나와 5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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