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류하는 해적선' 피츠버그, 최하위 부진에 동료 주먹다짐까지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09-11 17:22:22
  • 라커룸에서 주먹다짐을 한 펠리페 바스케스와 카일 크릭. 크릭은 이 주먹다짐으로 시즌 아웃됐다.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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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선수들이 라커룸에서 주먹다짐을 하다 '시즌 아웃' 부상을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1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카일 크릭과 펠리페 바스케스가 10일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라커룸에서 주먹다짐을 했다"라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이 주먹다짐으로 인해 크릭이 오른쪽 검지 손가락 힘줄을 다쳤고, 하루 뒤 수술을 받게 되면서 시즌 아웃 됐다.

이 사태로 피츠버그 닐 헌팅턴 단장은 "어젯밤 두 선수가 보여준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 메이저리그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다. 구단 차원에서 용서는 없다"라고 화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선수는 결국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한편, 피츠버그는 올 시즌 63승82패를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최하위의 성적에 팀 동료 주먹다짐까지,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피츠버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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