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짜3', 첫날 압도적 1위… 추석 극장가 대전서 먼저 웃었다
  • 스포츠한국 모신정 기자 | 2019-09-12 06: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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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원 아이드 잭'(이하 '타짜3')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추석 극장가 대전서 먼저 승기를 잡았다.

12일 오전 6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박정민 류승범 최유화 이광수 주연의 '타짜:원 아이드 잭'(권오광 감독)은 개봉일인 지난 11일 전국 33만 2,147명의 관객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4만 8,759명이다.

'타짜3'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이라는 핸디캡 속에서도 한국 영화계 가장 강력한 파워를 가진 시리즈물답게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한 '나쁜 녀석들:더 무비'와 8만 명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1위를 거머쥐었다.

‘타짜3’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피를 물려받은 일출(박정민)부터 독보적인 손기술의 까치(이광수), 상대를 현혹시키는 연기력의 영미(임지연)와 도박판의 숨은 고수 권원장(권해효)까지 애꾸(류승범)가 불러모은 개성 강한 타짜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누구든 이길 수 있는 ‘원 아이드 잭’ 팀을 이뤄 한 판 승부에 나서는 이야기다.

박스오피스 2위는 마동석, 김상중, 김아중, 장기용 주연의 '나쁜 녀석들:더 무비'(손용호 감독)가 차지했다.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을 영화화한 '나쁜 녀석들:더 무비'(감독 손용호)는 24만 4,211명의 관객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26만 9,435명이다.

3위는 차승원 박해준 엄채영 주연의 '힘을 내요, 미스터 리'(이계백 감독)가 차지했다. 5만 5,268명의 관객이 관람했고 누적관객수는 8만 4,370명이다.

할리우드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가 1만 5,205(누적관객수 48만 8,550)명의 관객을 모아 4위에 올랐고, 김고은 정해인 주연의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이 1만 1,763명의 관객으로 5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18만 3,205명이다.

먼저 승기를 잡은 '타짜3'이 4일간 지속되는 올 추석 연휴 스크린 대전에서 마지막까지 웃을 수 있을지, 막강한 경쟁 상대인 '나쁜 녀석들:더 무비', '힘을 내요, 미스터 리'와의 이후 승부가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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