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승자는 누가 될까?
  •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 2019-09-12 13: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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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매년 추석은 방송가에서는 하반기 새로운 프로그램을 모색하는 좋은 시험대다. 추석은 파일럿 프로그램 1~2부 정도를 편성해 시청자들의 반응을 본 후 정규편성을 하기에 가장 알맞은 기회이기 때문이다.

올 추석에도 방송사들이 야심차게 준비한 추석특집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 여전히 대세인 가운데 방송가에 새로움을 불어넣을 예능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신동엽 vs 김상중, 토론예능 새 장 열까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 김상중과 ‘TV 동물농장’의 MC 신동엽이 만났다.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라는 일상적이면서도 궁금증을 자아내는 주제로 한편 토론을 벌인다. 술을 마시기 위해 4년 전 담배를 끊은 애주가 신동엽과 애연가였던 김상중이 ‘술과 담배’를 놓고 무엇이 더 해로운가에 대해 팽팽한 논쟁을 벌인다. 녹화 현장에는 술, 담배를 모두하는 방청객이 참가해 두 MC의 주장을 듣고, 술과 담배 중 어떤 것이 더 해롭다고 생각되는지 실제 투표도 진행했다.

두 MC의 논리를 뒷받침해줄 사례, 통계, 실험, 전문가 인터뷰도 함께 소개된다. 제작진은 술과 담배를 모두 하는 일란성 쌍둥이들을 대상으로 한쪽은 술을, 다른 한쪽은 담배를 두 달 간 끊게 한 후 누가 더 건강해지는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했다. 이 실험에는 쌍둥이 형제인 크라잉넛의 이상면, 이상혁도 참가했다. 이외에 해롭지 않은 미래의 술 ‘알카렐’도 소개되며 전자담배의 위험성도 살펴본다. 14일 오후 11시 20분, 15일 오후 11시 2회에 걸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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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매직'에 다시한번 도전 SBS ‘맛남의 광장’

오는 13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되는‘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백종원을 주축으로 개그맨 양세형 가수 박재범 배우 백진희가 황간 휴게소에서 직접 음식을 만들어 판매한다. 충북 영동의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메뉴를 판매해 성황리에 촬영을 마친 것. 기존의 먹방을 보여주거나 음식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소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신개념 음악 리얼 버라이어티 KBS ‘달리는 노래방’

음악과 리얼 예능을 결합시킨 시도도 눈에 띈다. 12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부르면 복이와요-달리는 노래방’(이하 달리는 노래방)은 노래방 기기를 싣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며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음악 리얼 버라이어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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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의 기준은 조금 색다르다. 노래를 잘 해야 점수를 받는 기준이 아닌, MC들이 부른 노래 점수와 같으면 ‘대박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유세윤과 붐이 MC로 등장해 남다른 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노래방 도전에 참여한 일반인 참가자들의 삶의 이야기가 어우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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