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만, 텍사스 추신수 앞에서 2홈런 작렬…팀은 9-10으로 패배
  •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 2019-09-12 14:18:31
  • 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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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최지만(28·템파베이 레이스)가 추신수가 지켜보는 가운데 홈런 두 방을 때려냈다.

최지만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5번 겸 1루수로 출전, 2타수 2안타 4타점 3볼넷을 기록했다. 안타 두 개 모두 홈런이다.

최지만은 팀이 4-7로 뒤지고 있던 2회 2사 1, 2루에서 상대 왼손 요한더 멘데스의 152km짜리 직구를 그대로 통타, 동점을 만드는 스리런을 쳐냈다.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호쾌한 한 방이었다. 지난 9월 1일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전 이후 11일 만에 나온 최지만의 시즌 14호포다.

동시에 이 홈런으로 통산 99타점을 찍었던 최지만은 100타점 돌파에 성공했다. 최지만은 멈추지 않았다.8-10으로 뒤지고 있던 최지만은 상대 마무리 호세 르클레르의 134km짜리 슬라이더를 그대로 쳐내며 중월 홈런을 쳐냈다.

빅리그 한 경기에서 2홈런을 쳐낸 것은 두 번째다. 이 홈런으로 최지만의 시즌 홈런 개수는 15개, 빅리그 통산 홈런은 32개가 됐다. 시즌 타율 역시 518타수 136안타로 2할6푼3리가 됐다.

한편, 텍사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쳐냈지만 남은 네 번의 타석에서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양 팀은 치고 받는 난타전 끝에 10-9로 텍사스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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