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6위 맞대결’ 두 팀에 필요한 것은? NC "자신감“, KT "평정심”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09-12 17:02:57
  • NC 이동욱 감독-KT 이강철 감독. 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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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수원=윤승재 기자] 치열한 5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NC와 KT가 운명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5위 NC와 6위 KT는 12일 오후 5시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연전을 치른다. 두 팀 간의 경기 차는 단 1.5경기차. 전날 NC가 두산에 승리하고 KT가 삼성에 패하면서 경기차가 벌어졌지만, 아직 속단은 이르다. 이번 2연전에서 순위가 바뀔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NC는 전날 두산의 에이스 린드블럼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자신감을 가지고 수원으로 내려왔다. NC는 전날 두산전에서 린드블럼을 상대로 2점을 뽑아내며 승기를 잡았고, 선발 최성영의 7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4-0으로 승리했다. 이동욱 감독은 “린드블럼이라는 최고의 투수를 꺾으며 선수단 전체적으로 자신감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반면 KT는 삼성과의 2연전에서 내리 패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한 때 공동 5위까지 올랐으나 2연패로 다시 1.5경기차 열세에 놓였다. 이강철 감독은 NC와의 2연전 첫 선발 배제성을 언급하면서 “배제성에게도 팀에게도 중요한 경기다. 이런 중요한 경기에서 부담감을 이겨낸다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선공팀인 NC는 김태진(3루수)-이명기(좌익수)-박민우(2루수)-양의지(포수)-모창민(지명타자)-이원재(1루수)-스몰린스키(우익수)-지석훈(유격수)-김성욱(중견수) 순으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프리드릭.

후공팀인 홈팀 KT는 김민혁(중견수)-문상철(1루수)-강백호(지명타자)-유한준(우익수)-강백호(좌익수)-박경수(2루수)-황재균(3루수)-장성우(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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