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타 카드 적중' SK, 롯데 꺾고 매직넘버 '10'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09-12 20:19:44
  • 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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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SK가 투수전 끝에 1점차 귀중한 승리를 따내며 정규시즌 우승 매직넘버를 '10'으로 줄였다.

SK는 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2019 신한 MY CAR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2-1로 승리, 2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문승원이 7⅓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가운데, 롯데 선발 장시환도 6이닝 1실점을 기록하며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먼저 웃은 팀은 롯데였다. 3회말 2사 상황서 강로한이 우월 솔로포를 신고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SK도 5회 정의윤의 솔로포로 응수하며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7회에 갈렸다. SK가 2사 후 얻은 연속 볼넷으로 기회를 잡은 가운데, 대타 이재원이 우중간에 떨어지는 적시타를 때려내며 승부의 균형을 깼다.

반면, 롯데는 8회 1사 1,2루 상황에서 대타 이대호가 병살타로 물러나며 동점에 실패했다. 대타 카드가 희비를 갈랐다.

SK는 9회 마무리 하재훈을 마운드에 올렸고, 1이닝을 1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시즌 34번재 세이브를 챙겼다.

한편, SK는 이날 승리로 매직넘버를 '10'으로 줄였다. 남은 13경기에서 10승을 거두면 자력으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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