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준 "군대 진짜 가려고 했는데…개인적인 사정 있었다" 울먹('본격 연예 한밤')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09-17 21:28:46
'본격 연예 한밤'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군대 자원설 등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병역 논란의 중심에 선 유승준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됐다.

과거 미국 영주권자 임에도 군대에 갈 것을 거듭 밝힌 유승준. 이에 대해 유승준은 "저는 솔직히 제 입으로 군대에 가겠다고 한 적이 없다"면서 "당시 일이 끝나고 집에 오는 길에 아는 기자 분을 만났는데 '너도 나이가 있는데 군대 가야지'라더라. '네 가게되면 가야죠'라고 답했는데 다음날 '유승준 자원입대 하겠다'는 기사가 떴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유승준은 "제가 지금 생각해보면 좀 떠밀렸던 것 같다. 어렸고 잘하려는 마음에…주변에서 박수를 치고 '좋은 결정을 했다'고 하는데 아니라고 말할 수가 없었다"라고 말했다.

군대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진짜 가려고 했다. 그래서 회사와 갈등이 많았다. 회사는 '왜 굳이 그런 인터뷰를 하느냐'라고 하더라"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유승준은 "정말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하다. 제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끝내 마음을 바꿀 수 밖에 없었다. 그것을 설명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려고 했는데 입국금지를 당했다"라며 울먹였다. 거짓말을 한 적은 없었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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