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힘 빠진 단군매치, 두산은 '좌타 일색' KIA는 '20대 타선'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09-20 17:53:37
  • 두산 김재환-KIA 박찬호.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잠실=윤승재 기자] 20일 잠실에서 격돌하는 2위 두산과 7위 KIA가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두산과 KIA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 MY CAR KBO리그 시즌 15차전 경기를 펼친다.

2위 두산은 지난 19일 선두 SK와의 더블헤더에서 모두 승리하며 1위 자리를 향해 맹추격 중이다. KIA와의 2연전에서 3위 키움을 따돌리는 동시에, 선두 SK와의 경기차(2.5경기)를 더 줄이고자 한다.

타순은 거의 좌타 일순이다. 두산은 KIA 선발 우원 이민우를 맞아 정수빈(중견수)-최주환(2루수)-페르난데스(지명타자)-김재환(좌익수)-오재일(1루수)-박세혁(포수)-김인태(우익수)-류지혁(유격수)-이유찬(3루수) 순으로 타선에 들어선다. 이유찬을 제외하면 8명의 타자들이 모두 좌타자다.

다만, 부상의 여파가 다소 있다. 최근 부상에 신음하던 김재호와 허경민에게 휴식을 부여했다. 백업 역할을 해오던 오재원도 왼쪽 무릎 후방 십자인대 염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하지만, 전날 선두 SK와의 더블헤더에서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한 클린업트리오가 건재하다.

한편 가을 야구 진출 실패로 전면 리빌딩에 들어간 KIA는 젊은 선수들 위주로 라인업을 꾸렸다. KIA는 두산 선발 유희관을 상대로 박찬호(유격수)-황윤호(3루수)-김선빈(2루수)-터커(지명타자)-이창진(중견수)-류승현(좌익수)-이진영(우익수)-이정훈(포수)-최정용(1루수) 순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선발 타자들의 평균 나이는 만 25.5세로, 모두 만 20대 선수들이다. 베테랑 최형우가 피로 누적으로 선발에서 제외됐고, 유민상 역시 허리 통증으로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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