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는 형님' 이상화 "♥강남, 카메라 ON·OFF 달라…매력 흘리고 다녀"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09-22 06:40:45
  •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아는 형님' 이상화가 예비신랑인 강남을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스포츠계의 전설 박세리와 이상화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강남의 반이 서장훈 거 아니냐. 그런데 이상화는 강남을 통째로 가진 분"이라며 가수 강남과 결혼을 앞둔 이상화를 축하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을 통해 강남과 인연을 맺은 이상화는 예비신랑의 매력에 대해 "이분은 카메라 켜졌을 때와 꺼졌을 때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상화는 "카메라가 켜졌을 때는 방송이니까 어쩔 수 없이 가볍다. 그런데 꺼졌을 때는 가벼움 속 진중한 면이 있다. 배려심도 깊고 주위 사람들도 잘 챙긴다. 그냥 매력을 흘리고 다닌다"며 강남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언제 마음을 열었냐"라는 서장훈의 질문에 이상화는 "작년 겨울에 무릎이 아파 재활치료를 받았다. 그때 시즌이니까 다른 선수들은 기록을 내고 있고, 경쟁 상대였던 일본 선수도 계속 톱을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은퇴의 갈림길에서 굉장히 힘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때 마침 '정글의 법칙' 모임이 잦아졌다. 강남에게 털어놓으니 '넌 이미 레전드고 너로 인해 힘을 얻은 사람들이 많은데 무엇을 고민하느냐, 이제 내려놓고 이제 나랑 편히 쉬자'고 하더라. 그때 이미 호감이 있던 사이였다"고 달달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를 들은 박세리는 "같은 정글에 갔는데 왜 분위기가 다르지?"라며 "나는 완전히 고생하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상화와 강남은 오는 10월 12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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