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판일정 늦춰진 류현진…"LA다저스 승리 가능성은 71%"
  • 류현진 등판일정, 22일서 23일로 변경
    "다저스, 콜로라도전 승리 가능성 71%"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09-22 06:43:09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류현진(LA다저스)의 등판일정이 23일로 연기됐다. 미국 통계업체가 내다본 이날 다저스 승리 가능성은 71%였다.

류현진은 23일 오전 5시1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 등판한다.

류현진은 당초 22일 오전 10시10분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다저스가 선발 로테이션을 조정하면서 이같이 등판일정이 변경됐다.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 이후 8일 만에 선발로 나서게 됐다.

류현진에게 이번 콜로라도전은 메츠전에서 7이닝 2피안타 무실점의 역투로 흐름을 바꾼 뒤 치르는 첫 경기다.

한때 4경기에서 19이닝 21실점에 그치는 등 급격히 추락하던 류현진은 메츠전을 기점으로 분위기를 바꿨고, 평균자책점도 2.45에서 2.35로 낮췄다.

미국 ABC방송 산하 정치·스포츠 통계업체인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하는 23일 콜로라도전에서 LA다저스가 승리할 가능성을 71%로 책정했다.

팀 전력 점수에서 LA다저스(1590점)가 콜로라도(1478점)에 크게 앞선 가운데, 선발투수 점수에서 류현진이 +8점, 안토니오 센자텔라는 -15점으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여기에 홈 이점과 이동거리 등에서 LA다저스가 24점을 더했고, 결국 이 업체가 책정한 승리 가능성이 71%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앞서 류현진이 원래 등판할 예정이었던 22일 경기 역시 파이브서티에이트가 책정한 승리 가능성은 71%였다. 당시 류현진의 상대 선발은 치치 곤잘레스였다.

한편 올 시즌 류현진이 콜로라도전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앞선 4차례 맞대결에선 1패, 평균자책점 4.87로 부진했다.

홈에서 열린 콜로라도전에선 지난 6월 6이닝 3실점(1자책)으로 호투를 펼쳤지만, 지난 5월 4.1이닝 3실점에 그친 뒤 조기 강판 당하기도 했다.

류현진과 선발 맞대결을 펼치게 될 센자텔라는 올 시즌 10승10패, 평균자책점 6.83을 기록 중인 투수다.

류현진은 이 경기를 통해 시즌 13승에 재도전한다.

앞서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이 신시내티 레즈전에서 7이닝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을 2.51까지 낮춘 상황이어서 평균자책점 경쟁도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LA다저스와 콜로라도전 중계는 MBC스포츠+ 등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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