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설리, 유서 없이 발견된 자필메모…"심경 적어"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10-15 08:21:44
  •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ㆍ25)의 유서 대신 심경을 담은 자필 메모가 발견됐다.

성남 수정경찰서에 따르면 설리의 집 안에서 설리가 평소 사용하던 다이어리에 심경이 적힌 메모가 발견됐다.

해당 메모는 날짜가 적힌 일기 형태는 아니며 부정기적으로 메모한 내용이 대부분이라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노트 마지막에 적힌 글이 상당한 분량인 것은 맞다.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 중이라 확인해줄 수 없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설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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