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항서의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전반전 1-0 리드 [월드컵 축구예선]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10-15 21:18:33
  • ⓒ베트남축구협회(VFF)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인도네시아에 한 골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베트남은 15일 오후 8시30분(이하 한국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캅텐 이 와얀 딥파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G조 3차전에서 인도네시아와 격돌 중이다.

이날 박항서 감독은 응우옌 콩푸엉(신트트라위던)을 선발에서 제외하고, 응우옌 티엔린(빈즈엉)을 최전방 공격수로 내세웠다. 응우옌 꽝하이(하노이)와 응우옌 반토안(HAGL)이 양 측면에 포진했다.

경기 초반 흐름은 신중하게 흘렀다. 베트남은 전반 14분 꽝하이가 먼 거리에서 직접 프리킥을 시도해 첫 유효슈팅을 기록했지만 상대를 위협하진 못했다. 5분 뒤 응우옌 트룽 호앙(비에텔)의 슈팅은 골키퍼에 걸렸다.

팽팽하던 균형은 전반 26분에 깨졌다. 꽝하이의 코너킥이 베트남 선수들의 두 차례 헤더 후 문전으로 흘렀고, 상대 수비수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는 사이 두 유 맹(하노이)이 마무리했다.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베트남은 2분 만에 추가골 기회를 잡았다. 역습 상황에서 반토안의 패스를 받은 꽝하이가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다. 그러나 슈팅이 빗맞으면서 기회가 무산됐다. 결국 전반전은 베트남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만약 이날 베트남이 인도네시아를 꺾으면 앞서 말레이시아전 1-0 승리에 이어 월드컵 예선 2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전 중계가 진행 중인 국내 채널은 없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AD
    무료만화
    • 천지유협 1부
    • 천지유협 1부
    • (15권) 천제황
    • 소림사의 영웅 1부
    • 소림사의 영웅 1부
    • (15권) 황재
    • 무법무천
    • 무법무천
    • (15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