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리버풀전, 퍼거슨·무리뉴·박지성도 직접 지켜봤다 [EPL]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10-21 03:05:13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전설’ 알렉스 퍼거슨 감독부터 조세 무리뉴 전 감독, 그리고 홍보대사(앰배서더)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 경기를 직접 지켜봤다.

퍼거슨 감독과 박지성 등은 21일 오전 0시30분(이하 한국시각) 맨유와 리버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가 열린 올드 트래포드를 찾아 두 팀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들이 경기장을 찾은 이유는 서로 달랐다. 퍼거슨 감독은 관중석에서 맨유 선수들을 지켜봤다. 맨유-리버풀전을 지켜보는 퍼거슨 감독의 모습은 중계화면이나 외신들에 포착됐다. 맨유 전성기를 이끌었던 퍼거슨 감독은 전날 맨유 훈련장에도 발걸음을 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 ⓒAFPBBNews = News1
지난해까지 맨유를 이끌었던 무리뉴 감독은 중계석에서 이 경기를 지켜봤다. 무리뉴 감독은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날 무리뉴 감독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두 팀의 경기를 중계했다.

맨유 홍보대사인 박지성은 이날 올드 트래포드에 신설된 새로운 경기장 좌석을 홍보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한솥밥을 먹었던 웨스 브라운이 박지성과 함께 맨유 홈 관중들을 맞이했다. 맨유 공식 트위터에도 박지성과 브라운이 함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 ⓒ맨유 트위터
맨유는 다만 구단 레전드들이 직접 지켜본 경기에서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맨유는 EPL 개막 8연승을 달리던 리버풀을 상대로 전반 36분 마커스 래쉬포드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지만, 후반 40분 아담 랄라나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실점하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맨유는 최근 EPL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의 늪에 빠졌다. 리그 순위는 13위(2승4무3패·승점10)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오늘의 헤드라인
    AD
    무료만화
    • 자객야신
    • 자객야신
    • (15권) 황재
    • 무법무천
    • 무법무천
    • (15권) 황재
    • 강호기정랑
    • 강호기정랑
    • (13권) 천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