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먹다' 성현아, 성매매 알선 혐의 무죄 "승소했지만 사람들 잘 몰라"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10-21 23:19:36
  • 사진=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성현아가 성매매 알선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고 평범하게 살았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Plus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김수미의 초대로 성현아가 출연했다.

이날 성현아는 성매매 알선 혐의에 휘말렸던 것에 대해 "의혹을 받아서 재판을 안 할 수 있었는데 했다. 너무 말도 안 되는 얘기였다. 결국엔 승소해서 무죄로 판결이 났는데 사람들은 잘 모르시는 거 같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성현아는 "재판을 하면 나를 믿어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욕을 먹었다. 무죄 판결이 났는데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 유모차 끌고 장을 보다가 무죄 판결이 났다고 전화가 오더라.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장을 봤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또한, 성현아는 생활고에 시달렸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아이와 단둘이 남았을 때 전 재산이 700만 원 있었다. 한때 수입차 타고 다니고, 출연료도 높고, 내 집도 있고 그랬던 나인데 (통장 잔고를 보고) 아무 생각이 안 들더라. 길바닥에 앉아서 울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2016년 대법원 파기 환송 끝에 무죄 선고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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