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피센트2' 6일째 박스오피스 1위…'82년생 김지영' 흥행 판도 뒤집을까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9-10-23 09:50:21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2'가 흥행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조커'는 460만 관객을 돌파하며 만만치 않은 기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레피센트2'는 전날 하루동안 5만1097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71만7135명으로 6일째 박스오피스 1위다.

박스오피스 2위는 '조커'가 차지했다. '조커'는 같은 날 4만4880명, 누적 관객 수 464만2365명을 동원하며 개봉 4주차에도 변함없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조커'는 북미에서만 2억 4722만 달러, 전 세계 7억 3752만 달러(약8692억원)를 벌어들여 5천 5백만 달러인 제작비에 대비 13배가 넘는 수익을 거뒀다. 특히 이는 DC & 마블 캐릭터 솔로 무비인 '베놈'(2억 1,351만 달러)과 '로건'(2억 2,627만 달러)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익이다. 이들 두 작품과 비교할 때 '조커'의 제작비는 절반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말레피센트2'와 '조커'가 극장가를 완벽히 장악한 가운데, 변수는 '82년생 김지영'이다.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예매율 50.8%를 기록하며 개봉일부터 심상치 않은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예매율 2위 '말레피센트2'(10.4%)를 큰 격차로 밀어낸 '82년생 김지영'이 10월 극장가의 흥행 판도를 뒤집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오늘의 헤드라인
    AD
    무료만화
    • 소림사의 영웅 2부
    • 소림사의 영웅 2부
    • (15권) 황재
    • 천지유협 2부
    • 천지유협 2부
    • (11권) 천제황
    • 무법무천
    • 무법무천
    • (15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