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챔피언스리그, 손흥민 이어 이번엔 이강인·황희찬 차례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10-23 10:32:20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이번엔 동생들 차례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멀티골(2골)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황희찬(레드불 잘츠부르크)과 이강인(발렌시아)도 ‘별들의 전쟁’에 나선다.

황희찬과 이강인은 나란히 24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열리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차전을 앞두고 있다.

황희찬은 이탈리아 강호 나폴리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고, 이강인은 프랑스 릴 원정길에 각각 오른다.

손흥민의 멀티골 활약에 동생들이 ‘화답’할 차례다.

앞서 손흥민은 23일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와의 조별리그 B조 3차전에 선발로 출전, 전반에만 2골을 터뜨리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최근 7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데 그칠 만큼 소속팀의 부진이 길어지던 가운데, 손흥민이 그 분위기를 단번에 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 ⓒ레드불 잘츠부르크
황희찬은 나폴리전을 통해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골 사냥에 나선다.

앞서 황희찬은 KRC헹크(벨기에)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데뷔골 포함 1골2도움의 맹활약을 펼치더니, 리버풀(잉글랜드)과의 2차전에서도 1골1도움을 기록하며 또 다시 날아 올랐다.

리버풀전에서는 특히 세계 최고의 수비수인 버질 반 다이크를 절묘한 개인기로 완벽하게 제친 뒤 골을 터뜨리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황희찬은 특히 평양 원정 이후 첫 경기였던 지난 슈투름 그라츠와의 리그 경기에 휴식을 취하며 체력을 보충한 상태여서 나폴리전 활약에도 많은 기대가 쏠린다.

  • ⓒ발렌시아
이강인은 닷새 전 프로 첫 ‘레드카드’의 아쉬움을 털어낼 기회를 노린다.

앞서 이강인은 지난 19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도중 백태클로 레드카드를 받았다.

다만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변함없이 이강인을 소집하며 신임을 보냈다. 이강인은 앞서 첼시, 아약스전에 이어 챔피언스리그 3경기 연속 출전에 도전한다.

한편 잘츠부르크와 나폴리전 중계는 SPOTV, 발렌시아와 릴전 중계는 SPOTV2를 통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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