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G 측 "지드래곤 전역 현장 방문 자제 부탁…돼지열병 확산 우려"[공식입장]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9-10-23 13:46:50
  • 사진=스포츠한국DB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각각 전역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안전상 문제로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YG 측은 23일 빅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BIGBANG 지드래곤, 태양, 대성 전역 현장 방문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글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복무하고 전역 예정인 부대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검출 접경지로, 더 이상의 전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방문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 당국 역시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 상황으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전역 현장 방문을 자제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8년 2월 입대해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 포병연대에서 복무 중이다. 오는 26일 전역한다. 같은 해 3월 입대한 태양은 5군단 제5포병여단 예하 모 부대에서, 대성은 강원도 화천 육군 27사단 이기자 부대에서 군 복무 중이다.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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