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전의 기적' 부천, 극적 4위로 준PO행… 안산의 눈물(K리그2 종합)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19-11-09 16:55:46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K리그2 최종전에서 기적이 일어났다. 부천FC가 수원FC 원정에서 승리하고, 안산 그리너스는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 패하면서 부천이 승점 1점차 대역전으로 준 플레이오프를 가는 막차인 4위를 확정지었다.

부천은 9일 오후 3시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최종라운드 수원FC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 부천. 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은 코너킥 기회에서 전반 37분 박건이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0분 수원FC는 왼쪽 프리킥 기회에서 문전으로 올린 것을 장준영이 동점골을 넣으며 부천의 희망을 꺾는가 했다.

하지만 후반 27분 부천 닐손 주니어가 페널티킥 결승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확정했다.

같은시각 전남 광양에서 열린 전남과 안산의 경기에서는 전남의 외국인 선수 바이오가 후반 18분과 39분 연속 골을 넣었다. 안산은 마지막까지 몰아쳤지만 후반 추가시간 한골을 넣는데 그쳐 전남이 2-1로 승리했다.

부천이 승리하고 안산이 지면서 K리그2 최종전 순위는 막판에 확 달라졌다. 5위였던 부천은 승점 51이 되면서 4위 안산이 승점 50에 머무르며 부천이 역전 4위를 차지한 것. 4위까지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게 된다. 부천의 극적인 플레이오프행이며 안산은 마지막 경기로 인해 눈물을 흘리게 됐다.

이외의 순위는 그대로 고정돼 광주가 K리그2 우승, 2위는 부산 아이파크, 3위는 FC안양, 6위는 전남 드래곤즈, 7위는 아산 무궁화, 8위는 수원FC, 9위는 대전 시티즌, 10위는 서울 이랜드다.

  • 안산. 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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