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락가락' 베트남 축구중계, UAE전은 '확정' [월드컵 예선]
  •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 2019-11-14 04:09:02
  • ⓒ베트남축구협회(VFF)
[스포츠한국 김명석 기자] 지난달 15일 축구팬들은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예선 중계를 볼 수 없었다. 두 팀의 경기를 중계한 국내방송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스포츠채널들은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경기를 중복 편성하거나 프로배구 V-리그를 중계했다. 결국 대다수의 축구팬들은 경기 관전을 포기하거나, 유튜브 등을 통해 진행된 이른바 ‘해적 중계’로 접해야 했다.

앞서 월드컵 예선 3경기 가운데 국내에 중계된 베트남의 경기는 2차전 말레이시아전(SPOTV)이 유일했다. 동남아 최대라이벌전인 1차전 태국전이나 3차전 인도네시아전은 중계가 이뤄지지 않았다.

박항서 감독이 거듭 베트남축구 새 역사를 써 내려가면서 베트남축구에 대한 국내팬들의 관심도 크게 증가한 상황이라는 점에서, 경기를 볼 수 없어도 볼 수 없는 상황은 더욱 진한 아쉬움이 남았다.

다만 14일 오후 10시(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 미딩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UAE)전 중계는 진행될 예정이다. 축구팬들은 이날 SPOTV와 SPOTV NOW(인터넷) 등을 통해 베트남-UAE전 중계를 접할 수 있다.

또 월드컵 2차예선의 경우 중계권이 홈팀에 있는 만큼,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베트남과 태국전 역시도 중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같은 시각 열리는 한국과 레바논전 중계는 TV조선(TV)과 SPOTV 유튜브(인터넷) 등을 통해 진행된다.

▲11월 베트남 축구 일정(월드컵 예선)

- 14일(목) 오후 10시 : 베트남 vs 아랍에미리트(UAE) (중계 : SPOTV)
- 19일(화) 오후 10시 : 베트남 vs 태국 (중계 :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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