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CY상 단독 2위로 정정… BBWAA 희대의 실수 범하다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19-11-14 09:21:08
  • BBWAA 희대의 실수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류현진이 사이영상 투표 단독 2위로 정정됐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의 희대의 실수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14일(이하 한국시각) 2019 메이저리그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사이영상은 기자당 1~5위표가 주어진다. 1위표 7점, 2위표 4점, 3위표 3점, 4위표 2점, 5위표 1점으로 점수 합계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1위는 이변 없이 제이콥 디그롬이었다. 디그롬은 1위표 30장 중 29장을 싹쓸이해서 207점을 받았다.

처음 발표에는 류현진과 슈어저는 72점으로 동률이었다. 처음 발표때는 류현진은 1위표 1장, 2위표 6장, 3위표 8장, 4위표 7장, 5위표 3장을 받았다. 맥스 슈어저는 1위표는 받지 못해도 2위표는 8장, 3위표도 8장, 4위표는 6장, 5위표는 4장을 받았다.

하지만 이후 기자 30명이 누구에게 투표했는지 결과도 공개됐고 이 표에는 류현진에게 2위표를 던진 기자가 10명이나 됐다. 즉 집계가 잘못된 것이다.

  • BBWAA SNS
BBWAA는 결과 발표 한시간여쯤이 됐을때 급하게 결과를 정정했다.

류현진이 2위표 10장을 받아 총점 88점으로 단독 2위가 된 것이다.

BBWAA의 희대의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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