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람, '동백꽃 필 무렵' 어른 필구로 깜짝 등장 "엄마 나 바빠"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기사입력 2019-11-15 09:17:20
  • 정가람이 화제다. 사진=KBS 캡처
정가람이 ‘동백꽃 필 무렵’에 성인 필구 역으로 깜짝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에서는 아들 필구(김강훈)를 위해 용식(강하늘)과 이별을 결심한 동백(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동백은 용식에게 “여자 말고, 그냥 엄마로 행복하고 싶다”며 이별을 통보했다. 용식은 "너무한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후 필구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필구는 "그렇게 기적 같은 엄마의 봄날이 저물었다. 그 봄날을 먹고 내가 자랐다”고 말했다. 이어 어른이 된 필구(정가람)가 등장했다. 정장을 차려입은 필구는 엄마와 통화하며 “왜 맨날 밥은 그렇게 물어보냐. 엄마 내가 좀 바쁘다”고 말해 향후 전개를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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