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끼, 주얼리 대금 미납으로 피소…'통장잔액 6원?'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9-11-15 14:20:43
  • 사진=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래퍼 도끼가 주얼리 대금 수천만원을 갚지 않아 고소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5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미국 소재 주얼리 업체 A사는 지난달 30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일리네어레코즈(사내이사 신동갑, 이준경)를 상대로 물품 대금 청구의 소를 제기했다.

A사가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따르면, 도끼가 (외상으로) 가져간 물품 대금은 총 2억 4700만 원(20만 6,000달러). 반지, 팔찌, 목걸이, 시계(전체 다이아몬드) 등 보석류 6점에 해당한다.

A사는 "도끼 측이 물품 대금을 변제하라는 요구에 '미국 활동 수익이 0원이라서 돈을 지급할 수 없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A사에 따르면 남은 외상값은 약 4000만 원(3만 4,740달러)다. A사가 지급을 재촉하자 도끼 측은 몇 차례 나눠 갚았고 지난 5월 이후로 연락이 끊겼다. 또한 결제를 재촉하자 도끼는 자신의 통장 잔액 ‘6원’을 공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도끼 측은 “도끼가 LA에서 일어난 도난 사고 때 협찬 물품을 잃어버렸다. 그걸 갚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A사 측은 “인보이스에 ‘노리펀드’, ‘노체인지’라고 적혀 있다. 협찬 이야기는 금시초문이다. 물건을 가져갔으면 돈을 갚아야 한다. 도끼는 8월부터 연락을 피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도끼는 그간 SNS와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고가의 차량, 시계 등을 공개해왔다. 지난해에는 서울의 한 초호화 호텔 펜트 하우스에 장기 투숙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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