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P’ 표예진, 이상윤 품에 안겨 호텔 룸서 탈출… 어떤 사연?
  • 예사롭지 않은 ‘프라이빗 스캔들’ 전개 예고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12-02 19:42:06
SBS 월화드라마 'VIP’의 이상윤-표예진이 호텔 방문 앞까지 들이닥친 기자들을 피해 벗어나려 하는 ‘호텔 방 탈출’ 현장이 포착됐다.

이상윤-표예진은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 연출 이정림)에서 각각 수많은 미스터리를 생성시키고 있는 박성준 역과 ‘당신 팀 남편 여자’로 밝혀진 온유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성준(이상윤)은 나정선(장나라)과 한 약속과 의문의 누군가로부터 도착한 ‘오늘 한 번만 와주면 안 돼요?’라는 문자를 두고 고민하다, 차를 유턴했던 상태다.

이어 옥탑방 문 앞에 선 박성준이 “죄송해요 제가 연락하면 안 된다는 거 아는데”라며 눈물을 쏟아내는 온유리(표예진)를 품에 안고 다독이는 장면이 펼쳐지면서, 결국 박성준의 그녀가 온유리로 밝혀져 귀추를 주목하게 했다.

이와 관련 이상윤-표예진이 기자들을 뒤로한 채 호텔 방을 나서는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BS는 2일 공개한 장면은 극중 박성준이 은신하고 있던 온유리를 데리고 호텔을 탈출하는 장면.

박성준은 온유리 방문 앞에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서 있다, 문이 열리자 온유리를 감싸고 차분하게 발걸음을 옮긴다. 반면 온유리는 밖에 서 있는 기자들을 보고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것. 두 사람의 모습을 담아내는 기자들의 카메라 셔터가 멈추지 않는 가운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프라이빗 스캔들’ 전개를 향한 관심을 높인다.

이상윤-표예진의 ‘호텔 방 탈출’ 장면은 지난 8월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진행됐다. 활기차게 인사를 건네며 현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좁은 공간에서의 촬영을 대비해, 동선과 타이밍을 체크하는 열정을 보이며 열기를 끌어올렸다.

또한 준비되는 동안 캐릭터인 전담팀 팀장, 신입 사원으로 돌아가 상하 관계가 뒤바뀐 거 같다는, 장난기 가득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촬영장에 웃음꽃을 피웠다. 이어 촬영이 시작되자 이상윤, 표예진은 다급한 상황 속에서도 묵직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박성준, 인생에 처음으로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겁을 잔뜩 머금은 온유리를 표현하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으로 완성시켰다.

제작진 측은 “수면 위로 떠 오른 ‘프라이빗 스캔들’, 그리고 박성준과 온유리의 관계가 2일 방송에서 완벽히 베일을 벗을 것”이라며 오늘 방송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VIP’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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