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변은 없었다' 메시, 개인 최다 여섯 번째 발롱도르 수상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12-03 08:19:03
  • ⓒ프랑스풋볼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역시는 역시였다. 메시가 개인 통산 여섯 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메시는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트로피의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맛봤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는 축구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유럽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을 선정해 연말에 수상자를 발표한다.

개인 최다 수상 기록은 5회였다. 메시는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함께 사이좋게 다섯 번 씩 수상한 바 있다. 하지만 메시가 2019 시상식에서 또 하나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개인 통산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메시는 지난 2009년과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 수상한 데 이어, 4년 만에 트로피를 추가했다.

  • ⓒ프랑스풋볼
시상대에 오른 메시는 "나무나 경이로운 순간이다"라면서 "이 상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동료 선수들에게도 고맙다"고 기뻐하며 수상 소감을 발표했다.

한편, 탄탄한 수비로 소속팀 리버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견인한 버질 판 다이크는 2위에 올랐고, 메시의 라이벌인 호날두는 3위에 그쳤다.

발롱도르 후보에 오른 손흥민은 22위에 오르며 아시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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