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인 3인방' 다 잡은 한화, 호잉과 총액 115만 달러 재계약
  •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 2019-12-03 09:41:16
  • 호잉. 스포츠코리아 제공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한화가 빠르게 움직였다. 호잉과 재계약에 성공, 외인 3인방 모두와 내년에도 함께 한다.

한화는 3일 외인 타자 호잉과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55만달러, 옵션 30만달러 등 총 115만달러 조건이다. 호잉은 지난 2017시즌부터 한화와 함께 했다. 첫 시즌에만 142경기에 나서 529타수 142안타 타율3할6리 30홈런 110타점을 찍었다.

한화의 가을야구 진출에 가장 큰 일등공신이었다. 올해는 공인구 변화로 인해 124경기 출전에 476타수 135안타 타율2할8푼4리 18홈런 73타점에 그쳤지만 그래도 큰 부상 없이 꾸준히 경기에 나서는 호잉을 보고 구단은 한번 더 신뢰, 재계약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호잉은 "다음 시즌에도 한화이글스와 함께 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 언제나 성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의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프 시즌 동안 최선의 노력으로 철저하게 준비해서 내년 시즌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호잉은 오는 12월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후 내년 스프링 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할 계획이다. 호잉을 끝으로 한화는 외인 투수 워윅 서폴드와 채드벨을 포함, 외국인 3명과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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