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화, 40여년 만에 근황 공개 "돌연 방송 관둔 이유, 결혼도 해야 해서…"('모던 패밀리')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12-07 00:16:55
박원숙이 '동기' 양정화와 40여년 만에 해후했다.

6일 방성된 MBN '모던 패밀리‘(기획/제작 MBN, 연출 송성찬) 41회에서 MBC 공채 탤런트 2기 동기생인 양정화를 일산 집으로 초대해 뜻 깊은 하루를 보냈다.

앞서 박원숙은 MBC 공채 탤런트 1기생들과 파티를 열며, 2기생 동기인 양정화, 한혜숙, 故 김자옥을 향한 그리움을 내비친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40여년 전 연예계를 은퇴한 뒤 소식이 끊긴 양정화를 수소문해 두 사람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양정화를 만나는 날, 박원숙은 일산 집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꽃단장을 했다. 박원숙은 “서울에 일이 있을 때 머무는 집”이라고 세컨드 하우스를 소개한 뒤, 양정화를 위한 다과를 준비했다.

박원숙은 양정화와 해후한 후 “여전히 고운 거 보니까 잘 살아온 것 같다”며 반가워했다. 양정화 역시 “TV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만나니 좋다. 언니가 보고 싶어서 용기를 내 (방송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양정화는 "그때는 힘들다고 생각했다. 결혼도 해야 해서 그만뒀다"라며 돌연 은퇴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이후 결혼 생활에 충실했다는 양정화는 "출연을 결정하고 나서도 '내가 잘한 건가' 걱정이 많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양정화는 손주가 둘이고, 아들이 마흔 한 살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오늘의 헤드라인
    AD
    무료만화
    • 황비홍
    • 황비홍
    • (23권) 황재
    • 자객도
    • 자객도
    • (18권) 천제황
    • 천외천 지중지
    • 천외천 지중지
    • (36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