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즌 연속 10골 노리는 손흥민, 해외 도박사들 예측은[토트넘-번리]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19-12-07 07:00:21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오는 번리전에서 골을 넣을 가능성이 전체 선수들 가운데 두 번째로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오스트리아 베팅업체 비윈이 공개한 토트넘과 번리전 득점선수 배당률에 따르면, 손흥민의 득점 배당률은 전체 선수들 가운데 두 번째로 적은 2.2배였다.

배당률이 적을수록 그만큼 베팅업체가 그 가능성을 높게 본다는 뜻이기에, 손흥민의 골 가능성 역시 매우 높은 편으로 보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손흥민에 앞선 선수는 단연 해리 케인이다. 14경기 7골을 터뜨리고 있는 케인은 1.7배의 배당률을 받았다. 최근 ‘10번’ 역할이 주어진 델레 알리는 손흥민과 같은 2.2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그 뒤로는 루카스 모우라가 2.5배, 에릭 라멜라가 3배의 배당률을 받았다. 크리스 우드가 번리 선수 중 가장 적은 3.25배의 배당률을 기록했다.

선제골 역시 전체 선수들 가운데 두 번째로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왔다. 손흥민은 케인(3.5배) 다음으로 알리와 함께 5배의 배당률을 받았다. 손흥민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3번의 선제골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손흥민은 조세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수비 임무까지 부여받으며 이전보다 엄청난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누비고 있다. 또한 이전보다는 한 발 물러서서 뒤에서 공을 배급하는 조연의 모습을 더 많이 보이기도 했다. 무리뉴 감독 체제 하에 손흥민의 역할이 달라진 것.

하지만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에도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최고의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맨유 전에서 여섯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이 끊겼지만 폭발적인 주력과 날카로운 공격력은 여전했다.

손흥민은 번리전에서 다시 한 번 득점 사냥에 나선다. 이날 손흥민이 득점에 성공한다면 2016-2017시즌 21골 이후 4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도 달성할 수 있다. 현재 손흥민은 리그에서 4골, 챔피언스리그에서 5골을 넣으며 9골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이 출전할 토트넘과 번리전은 8일 오전 0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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