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빅히트 상대 소송 준비?…"수익배분 문제로 법률자문"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19-12-09 22:21:33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9일 JTBC '뉴스룸'은 "방탄소년단이 소속사와의 수익 배분 문제로 대형 로펌에서 법률 자문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수익 배분을 두고 갈등을 빚었고, 이에 대해 한 로펌과 법적 문제를 논의했다.

지난해 매출 2000억원을 기록한 방탄소년단은 같은 해 10월 빅히트 측과 7년 재계약을 체결했지만 당시 계약을 앞두고 수익 정산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빅히트 측은 '뉴스룸'에 "사실무근"이란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0월 빅히트 측과 1년 이상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조기에 재계약을 체결했다.

빅히트 측은 당시 사내 구성원들과 주주들에게 보낸 메일에서 "방탄소년단과의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7년 재계약을 체결했다"며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를 거쳐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 100여명 규모인 방탄소년단 전담팀을 더욱 강화해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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