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드 V 페라리' 크리스찬 베일, 미국배우조합상 男주연상 후보 올라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19-12-13 10:23:34
  •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 크리스찬 베일이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SAGA)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13일 수입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1966년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도전한 포드사의 혁신적인 자동차 엔지니어 ‘캐롤 셸비’(맷 데이먼)와 두려움 없는 레이서 ‘켄 마일스’(크리스찬 베일)의 놀라운 실화를 그린 <포드 V 페라리>(포드 대 페라리)의 크리스찬 베일이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SAGA) 영화부문 남우주연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미국배우조합상(SAGA)은 미국 배우조합이자 세계 최대 배우 노조인 스크린액터스길드(SAG)가 매년 개최하는 시상식으로 영화 및 TV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활약한 배우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영화 '바이스'에 이어 남우주연상 후보로 또 한 번 노미네이트된 크리스찬 베일은 '포드 V 페라리'에서 타협 없는 승부사 ‘켄 마일스’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전 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제77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노미네이트된 그는 유수의 시상식에 남우주연상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여기에,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영화부문 스턴트 앙상블 부문 후보에도 이름을 올린 '포드 V 페라리'는 제23회 할리우드 필름 어워즈에서 감독상, 편집상, 음향상까지 3관왕을 차지하고 제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드에서 작품상, 액션영화상, 촬영상 등 총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올해 최고의 영화임을 입증했다. '아이리시맨', '기생충', '결혼 이야기' 등과 함께 아카데미 수상 레이스에 시동을 건 '포드 V 페라리'가 과연 오스카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포드 V 페라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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