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접공 비하 논란' 주예지 강사 사과 영상 "불편함 드려 죄송…신중하겠다"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1-14 19:07:48
수학 강사 주예지 씨가 용접공 비하 발언에 사과했다.

주예지 씨는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예지입니다"라는 제목의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주 씨는 "주예지입니다"라고 인사한 뒤 "어제 라이브를 진행하던 도중 댓글에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특정 직업을 언급하여, 해당 직업에 종사하고 계신 분들 그리고 라이브 방송을 시청해주신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변명의 여지없이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사과하면서 "저는 앞으로 말 한마디 한마디 조금 더 신중을 기하고 책임을 질 수 있는 강사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한 뒤 고개 숙여 사과를 전했다.

앞서 인기 수학 강사 주예지 씨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 진행 중 수리 성적과 관련된 학생의 고민을 듣던 중 "솔직히 가형 7등급은 공부를 안 한 것이다. 공부를 했으면 7등급 나올 리가 없다. 그렇게 공부할 거면 용접 배워서 호주에 가야 한다. 돈 많이 준다"라고 말한 뒤 용접하는 동작과 소리를 흉내 냈다.

주 씨는 해당 발언 후 용접공을 비하한다는 누리꾼들의 비판과 함께 '주예지'가 하루 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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