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경환, 수십억 빚더미서 연매출 180억 CEO로…"숨막히게 힘들었다"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1-14 22:06:09
  •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개그맨 허경환이 동업자의 사기로 인해 수십억원의 빚을 졌던 시절을 회상했다.

허경환은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를 통해 개그맨이자 사업가로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연매출 180억원 규모의 회사를 운영 중인 허경환은 이날 방송에서 큰 위기에 빠졌던 과거를 돌아봤다.

그는 몸짱 연예인으로 화제가 되면서 닭가슴살 사업을 벌여 월 매출 7000만원을 기록할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하지만 동업자의 배신으로 인해 20~30억원의 빚을 떠안고 말았다. 채권자들의 독촉에 쫓겨 집문서를 들고 은행에 가기까지 했다.

당시 숨을 못 쉴 정도로 힘들었다는 허경환은 "그 당시에 라디오를 하고 있었는데 노래를 띄워드리면서 저는 빚쟁이와 통화를 했다"며 "'돈을 안 갚으면 내일 당장 압류 들어갈테니까 그렇게 아시라. 언론에 얘기하겠다'고 해서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언제까지 이렇게 하면 나아질까에 대한 생각도 하기 싫었다, 무서워서"라고 고백했다.

허경환은 이후 월급이 밀리면서도 회사를 지킨 직원들 덕분에 위기를 성공으로 바꿀 수 있었다. 현재 그의 회사는 연매출 18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크게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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