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내전' 이선균, 유척 병따개로 썼던 이유 "받은 게 아니라 주운 것"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1-14 23:28:35
  • JTBC '검사내전'
'검사내전' 유척에 얽힌 비밀이 드러났다.

14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서는 유척이 받은 게 아니라 주운 것이라고 고백하는 이선웅(이선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웅은 조민호 부장(이성재), 홍종학(김광규)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가 유척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차명주(정려원)와 늘상 티격태격한 이선웅은 조민호 부장이 한소리 하자 "차프로가 저만 보면 도끼눈을 뜨고 그러니까 그렇다"며 차명주 탓을 했다.

이에 홍종학은 "뜰만 하지. 선웅이 네가 유척으로 맥주병 땄다며"라고 말했다. 이선웅은 그 사실을 어떻게 알았느냐며 놀라워했다. 조민호 부장이 "내가 얘기했다"고 대신 답하자 이선웅은 억울하다는 듯한 표정을 지으며 "그거 주운 거예요"라 밝혔다.

"유척을 제가 받은 게 아니라 제 방 서랍에서 주운 것"이라는 이선웅의 고백에 조민호 부장은 화들짝 놀라며 "내가 너 유척 받았다고 지청장님한테도 다 자랑했는데 어쩔 거냐"고 따져물었다.

유척은 놋쇠로 만든 자로 마패와 더불어 암행어사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물건이다. 암행어사는 공정한 세금 징수를 위해 필요시 유척으로 정확한 수치를 쟀다.

'검사내전' 속 유척은 이선웅과 차명주의 대학 시절 은사인 박대천 교수가 매년 애제자에게 선물하는 물건으로 나왔다. 법대 수석 졸업자인 차명주는 이 유척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선웅은 이 유척을 갖고 병따개나 등긁개로 써 어떻게 그가 유척을 받았는지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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