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한초점] '아육대'부터 BTS까지…경자년 꽉 채운 설특집 예능들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1-25 15:51:52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경자년 새해를 맞아 방송사들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아육대'아 같이 기존의 명맥을 이어가는 명절 특집 예능부터 색다른 시각으로 트로트판을 조명한 '엑시트' 등까지 각양각색의 설 특집 프로그램들을 살펴본다.

■ 방탄소년단의 '엘렌쇼'와 트로트 '엑시트'
지난 24일은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 강세를 보였다. KBS 2TV '엑시트'에서는 홍경민, 홍진영, 노라조가 멘토로 나서 음치라는 약점을 가진 이들을 케어하는 모습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기존의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 이미도, 김응수, 강성태가 멘티로 출연해 노래에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눈길을 모았다.

라이프타임 채널에서는 '엘렌쇼' 방탄소년단 출연편을 편성해 이른바 'BTS 몰아보기'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방탄소년단의 토크 에피소드는 물론 라이브 무대도 다시 볼 수 있었다.

또 방탄소년단 멤버 RM의 영어 공부법부터 한국과 미국의 팬문화 차이 등에 대한 멤버들의 토크 내용이 공개돼 아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올해도 찾아오는 '아육대'
MBC에서는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아육대'는 24일 오후 5시50분, 25일 오전 10시40분, 27일 오후 5시 등 총 3일간 550분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으로 설 연휴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에이핑크, 에이오에이(AOA), 마마무, 세븐틴, 몬스타엑스, 김재환, 박지훈, 있지(ITZY) 등 K팝을 대표하는 약 200명의 아이돌들이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승마, E-스포츠 등 총 7개 종목에서 승부를 펼친다.

뉴트로 열풍에 힘입어 대세로 거듭난 트로트 콘텐츠도 있다. 26일 오후 9시에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설 특집 콘서트 MBC '고맙습니다'가 방송된다. '고맙습니다'에서 송가인은 기존에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입증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다.

■ 스님과의 대화부터 게임까지
tvN은 4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25, 26일 2부작으로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편성해 법륜스님과 즉석에서 묻고, 즉석에서 이야기를 나눈다. 가족 문제를 시작으로 내밀한 고민부터 사회생활에 대한 고충까지, 현장에 있는 관객들과 대화를 통해 법륜스님의 명쾌한 해법과 따뜻한 위로를 받는다.

또 신동엽 장도연을 중심으로 4부작 미니어처 액션 챌린지 '핑거게임'이 26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대한민국 랜드마크를 축소한 미니어처 세트에서 오로지 '손가락'만을 이용해 게임을 즐기는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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