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연, '워크맨'서 김민아와 티격태격…"하루 250건 주문 중국집 사장"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2-14 19:37:57
  • 유튜브 '워크맨'
뮤지컬배우 갑연(본명 권일)이 '워크맨'에 중식당 사장님으로 등장해 기상캐스터 김민아와 호흡을 맞췄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워크맨' 중국집 알바 편에서는 기상캐스터 김민아가 워크맨으로 나서 주문전화 받기, 배달, 양파 까기, 랩 포장하기 등 중국집 알바 체험에 나섰다.

제작진 차량을 타고 중국집 '짜마'에 도착한 김민아는 일을 하기 위해 옷을 갈아입고 나온 뒤 중국집 사장 권일을 만났다.

김민아는 중국집이 있는 건물 가치가 50억원에 달한다는 말에 권일에게 "아들 있으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권일이 "딸은 있다"고 답하자 "동생은?"이라고 재차 물었다. 하지만 "여동생 있다"는 답이 돌아오자 아쉬워했다.

김민아는 권일에게 "중국집을 물려받기 전에 무슨 일을 했냐"고 질문했다. 알고보니 권일은 '갑연'이란 이름으로 활동한 뮤지컬 배우였다.

갑연은 지난 2007년 영화 'GP506'으로 데뷔해 드라마 '스타의 연인' '별을 따다줘' '괜찮아, 아빠딸' '짝패' 등과 뮤지컬 '더 락' '숨비소리' '바울' 등의 무대에 섰다.

갑연은 배우 생활을 접고 중국집 사장님으로 변신해 있었다. 이날 김민아는 2분에 한 번 꼴로 들어오는 주문과 8명의 자체 배달 직원을 둔 중국집의 규모에 크게 놀라워 하며 다시 한번 갑연에게 아들이나 남동생이 있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끊임없이 들어오는 주문량에 놀란 김민아가 하루 주문량을 묻자 갑연은 "평일에 250건, 주말에 350에서 400건의 주문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밀려드는 주문을 받고 배달을 나갔다 온 뒤 양파 껍질을 까며 일을 계속하던 김민아는 고된 업무에 갑연에게 에어건을 쏘며 행패를 부려 다시 한번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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