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경기' 연속골+PL '50호' 골로 팀 '5위'에 올려놓은 손흥민[토트넘 아스톤빌라]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20-02-17 00:55:33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손흥민이 5경기 득점 및 멀티골로 팀의 극적인 역전승을 이끌며 토트넘을 5위로 끌어 올렸다.

손흥민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베르바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역전골을 터트렸다. 첫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무산되는 듯 했으나 세컨드볼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 득점을 시작으로 이번 아스톤빌라전까지 5경기 연속 골을 성공, 자신의 커리어 최다 연속경기 득점(이전 4경기)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50골 고지까지 밟는 기염을 토했다. 2015년 9월 20일 크리스탈 팰리스전 데뷔골 이후 5시즌 만에 일궈낸 쾌거였다.

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많은 슈팅으로 아스톤빌라의 골문을 두들기던 손흥민은 추가시간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렬,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은 이날 승리로 시즌 11승(7무 8패) 승점 40점을 획득, 셰필드 유나이티드(승점 39점)를 제치고 5위로 껑충 뛰어 올랐다.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첼시와의 승점은 1점차에 불과하다. 손흥민의 결승골이 팀의 순위를 한 단계 더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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