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점골+극장골’ 손흥민, 평점 8.4점…양 팀 통틀어 1위[토트넘 아스톤빌라]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20-02-17 01:06:37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5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이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베르바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역전골을 터트렸다. 첫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무산되는 듯 했으나 세컨드볼을 침착하게 골로 연결시키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 득점을 시작으로 아스톤빌라전까지 5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커리어 최다 연속경기(이전 4경기)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50호골 금자탑도 쌓았다.

손흥민의 활약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후반 많은 슈팅으로 아스톤빌라의 골문을 두들기던 손흥민은 추가시간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작렬,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극장골로 팀의 승리를 이끈 손흥민은 영국 축구통계업체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8.4점의 평점을 받았다. 이는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이다. 손흥민의 슈팅을 여러 차례 막아낸 아스톤빌라의 페페 레이나 골키퍼도 8.4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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