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英 매체 "손흥민, 여전히 자신감 없어보였지만 멋진 마무리로 훌훌"[토트넘 아스톤빌라]
  •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 2020-02-17 01:29:21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손흥민이 5경기 연속 득점과 함께 후반 추가시간 극장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3연승을 견인했다.

손흥민은 1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아스톤빌라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1-1로 팽팽하던 전반 45분, 베르바인이 얻어낸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서 역전골을 터트렸다. 이후 2-2 무승부 상황에서 맞이한 후반 추가시간에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지난달 23일 노리치시티전 득점을 시작으로 아스톤빌라전까지 5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커리어 최다 연속경기(이전 4경기)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다. 또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50호골 금자탑도 쌓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이 5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면서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인 8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여전히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다”라며 아쉬운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곧 “후반전에 멋진 마무리를 선보이며 이전의 아쉬움을 털어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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