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50골 지켜본 일본과 중국 반응 "아시아를 세계에 알렸다"
  • 스포츠한국 김성태 기자 | 2020-02-18 18:00:17
  • ⓒAFPBBNews = News1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0골을 넣은 손흥민(28)에 일본과 중국도 깜짝 놀라고 있다. 클래스가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입증한 손흥민이다.

손흥민은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성공시키며 3-2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추가시간에 나온 극적인 골, 그렇게 손흥민은 5경기 연속 골 맛을 본 것과 동시에 프리미어리그 통산 50, 51호 골을 연달아 넣으며 아시아 선수 최초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일본 매체 '게기사키'는 "한국 손흥민이 아시아 선수로 초유의 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015년부터 토트넘에서 뛴 그가 통산 프리미어리그 통산 51골을 넣었다. 이는 아시아 선수 최초다"라고 이야기 했다.

또다른 매체인 '풋볼웹존'도 손흥민이 아시아인 최초 프리미어리그 50골을 넣은 것을 조명하며 가가와 신지, 그리고 오카자기 신지 등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고 신지의 경우, e독일 도르트문트에 이어 맨체스터유나이티드에서 뛰었지만 6골이 전부라고 말하며 손흥민의 50골을 아쉬움 속에 높이 평가했다.

중국 '시나스포츠'는 프리메라리가 에스파뇰에서 뛰고 있는 우레이를 언급하면서 "우레이가 라리가 (세비아전)에서 골을 넣었는데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영웅이 됐다. 아시아를 전 세계에 알렸다"라며 손흥민의 활약을 보도하기도 했다.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오늘의 헤드라인
    AD
    무료만화
    • 악인성
    • 악인성
    • (16권) 천제황
    • 기문괴사
    • 기문괴사
    • (17권) 천제황
    • 기연강호
    • 기연강호
    • (12권) 황재

    X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