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TV] 영기 "33살 때 통장 잔고 110만원…이렇게 살아야 하나"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2-19 07:30:17
  • 영기가 화제다. 사진=MBC 캡처
가수 영기가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

18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가수 겸 개그맨 영기가 출연했다. 영기는 2008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활동했지만 긴 무명생활을 보냈고 최근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영기는 "아직까지 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 '한잔해'라는 노래는 알아도 영기라는 사람은 모르실 거다"라며 "트로트 앨범을 냈고 개그맨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트로트 가수를 하면서 제작자 분과 의견 마찰이 있었고 결국 이별하게 됐다. 트로트를 시작하고도 '이제 되려나?' 하다가 계속 꺾여버리고 많이 힘들었다. 다시는 이쪽 일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영기는 "33살 때 통장에 110만원이 있었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었다”고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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