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 택시기사 살인사건, '그알'이 재현한 몽타주 보니…"전혀 달라"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2-23 00:33:07
‘그것이 알고 싶다’ 에서 영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 몽타주를 새롭게 제작했다.

영주 택시기사 살인 사건은 2003년 5월 23일 상주시 외진 마을에서 개인 택시기사 김 씨의 변사체가 발견된 사건이다. 해당 사건의 유일한 단서는 과속 단속 카메라에 찍힌 사진 한 장이다.

이날 방송에서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오윤성 교수는 "이번 사건에서 가장 핵심은 '택시 강도살인인가'다"라며 "다시말해 금전을 목적으로 한 범행인가, 그 과정에서 피해자의 저항이 심해 살인을 하게 된 것인지, 아니면 택시 강도로 위장한 또 다른 범행 동기가 존재하는가를 밝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법영상분석연구소 황민구 소장은 "한 단계 나아가면 디테일 정보가 증폭되는 기술이다. 향후 기술이 더 개발되면 용의자하고 비교했을 때 동일인 식별을 할 수 있을 정도까지 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이어 몽타주를 이용한 새로운 작업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MC 김상중은 "사진 속 범인과 인상이 달라 의아하시겠지만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고 착시현상이 나타난 부분을 감안해 그린 것이다"라며 제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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