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현모, 이승윤에 나이 물으며 '허당미'…"남편 라이머가 너무 좋아해"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3-26 00:54:44
  • MBC '라디오스타'
동시통역사 안현모가 남편 라이머와 닮은 개그맨 이승윤의 나이를 확인하면서 허당미(?)를 보였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 등이 출연해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승윤은 안현모의 남편 라이머를 언급하며 "본의 아니게 미안한 게 있다"며 "라이머가 TV에 나오면 이승윤 닮았다는 댓글들이 올라온다"고 말했다.

이어 "저도 TV를 보다가 라이머를 보고 '내가 저기 나왔었나?' 하고 잠깐 멈칫 할 때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안현모는 "라이머가 이 얘기를 너무 좋아할 것"이라며 "라이머가 이승윤씨와 같은 방에서 산다"고 말했다. 라이머가 이승윤이 출연하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너무 좋아해 늘 방송을 시청한다는 얘기였다.

김구라는 "라이머가 이승윤과 나이 차이도 얼마 안 날 거다"라고 한마디했다. 안현모는 옆에 앉은 이승윤을 바라보며 "동갑? 79년생이세요?"라고 묻고는 "1977년생"이란 이승윤의 답에 박수를 치며 "동갑이에요"라고 말했다.

라이머와 이승윤은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이다. 안현모는 남편 라이머보다 6세 연하로 올해 나이 37세이다.

김구라는 안현모의 독특한 질문에 "안현모가 정확한 줄 알았는데 정확하지 않다"며 농담을 했다.

안현모는 "77이라고 했다가 그보다 나이가 어리실까봐 그랬다"며 "정말 오늘 여기 나온다고 하니까 꼭 전해달라고 했다. 자기가 너무 좋아한다고"라고 이승윤을 향한 라이머의 팬심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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