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예 측, '음원 사재기 정황'에 "카톡 전혀 알지 못해…사실무근"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3-26 17:41:43
  • 송하예 인스타그램
가수 송하예가 다시금 제기된 '음원 사재기'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반박했다.

26일 SBS FunE는 프로듀서이자 마케팅 업체 대표 김모씨가 송하예의 싱글 '니소식'을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시키기 위해 사재기를 시도하는 정황을 포착했다며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지난해 5월 송하예의 '니소식' 발표 이틀 뒤 음원사이트 실시간 순위를 알리면서 "너무 힘들다. 이틀동안 잠도 못자고 하고 있다" "중간에 다른 가수 작업하기 애매하다"라고 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김씨는 또 다른 대화에서 "세팅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해킹 계정하고 생성계정을 동시에 300~400개 돌려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는 "금일 보도된 송하예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소속사 측에서도 전혀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고 부인했다.

이어 "현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계속되고 있는 사재기 의혹에 대해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으며, 이에 강력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송하예는 2012년 SBS 'K팝스타 시즌2'에 출연했으며 다음해 '사랑하게 만들어놓고'로 솔로 데뷔했다.

'화려한 유혹' '사랑은 방울방울' '불어라 미풍아' '내일도 맑음' '사의 찬미' 등 여러 드라마의 OST에 참여한 그는 지난해 5월 발매한 '니 소식'으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크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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