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슴도치 입양한 장도연 "이름은 고츄"…5년 이상 수명의 야행성 동물
  •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 2020-03-28 01:25:47
  • MBC '나 혼자 산다'
개그우먼 장도연이 고슴도치를 입양해 키우는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후 2개월의 아기 고슴도치를 입양한 장도연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입양해 온 지는 8, 9일 정도"라는 장도연은 "제가 고슴도치를 3~4년 전에도 키울까 고심하다가 여건을 고려했을 때 이 친구는 잠도 많고 돌봐줄 수 있는 시간이 얘한테도 맞을 것 같아서 엄마로서 얘를 잘 보살펴야겠다, 큰 맘 먹고 입양했다"고 말했다.

장도연은 후들거리는 다리를 부여잡고 조심스레 고슴도치를 들어올려 품에 안았다.

그는 "핸들링이라고 하는데 일주일에서 열흘까지는 밥이랑 물만 주면서 지켜보는 시간을 가지다 저 날 처음 만져봤다"고 밝혔다.

장도연의 손바닥 위에 올라간 고슴도치는 갑자기 똥을 쌌다. 깜짝 놀란 장도연은 고슴도치를 다시 집 안에 넣은 뒤 재빨리 손을 씻었다.

그는 고슴도치를 '꼬마신사'라 부르다 정식으로 '고츄'란 이름을 지어줬다. 또 고슴도치용 하네스를 채워보며 귀여운 모습에 어쩔 줄 몰라했다.

장도연은 고츄와 함께 집 곳곳을 돌아다니며 집에 적응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고슴도치를 새 식구로 입양한 장도연의 이야기에 시청자들은 집에서 키우는 고슴도치에 큰 관심을 보였다.

고슴도치는 약 5~10년의 수명을 보이며 야행성이라 주로 밤에 활동한다. 먹이는 전용사료나 밀웜, 과일 등을 주면 되며 꾸준한 핸들링을 통해 주인을 알아보기도 한다.

고슴도치는 냄새가 거의 없는 동물이지만 대변에서 독한 냄새가 나므로 잘 관리해줘야 한다.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
  • 스포츠
  • 주간한국
  • 골프
  • AD
    무료만화
    • 천애기환록 2부
    • 천애기환록 2부
    • (12권) 천제황
    • 혈우강호
    • 혈우강호
    • (21권) 황재
    • 검황비록
    • 검황비록
    • (18권) 황재

    X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