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인애, 헬조선+재앙 발언 후 은퇴 선언 "한국서 배우 안 해"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3-31 08:59:42
배우 장미인애가 은퇴를 선언했다.

장미인애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을 살리는 정부 맞느냐. 대체 저 백만원의 가치가 어떤 의미인가. 뉴스를 보면 화가 치민다. 재앙 재난 저 돈이 중요하느냐. What the hell"이라며 긴급재난자금 정책에 대한 쓴소리를 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미인애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고 장미인애는 "나도 자유발언권 헬조선에서 국민으로서 인권의 권리를 이제 누리며 살겠다. 내 삶이니까. 내 인생은 내가 알아서 한다"고 반박했다.

이후에도 비난이 사그라들지 않자 그녀는 "전 세계에 재난과 재앙이 닥쳤다. 이제 와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지원금을 준다고 발표하는 것과, 그 한 번으로 삶이 달라지지 않는 다는 것에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 이후 국민의 세금은 올라갈 것이며 모든 게 막히고 살아갈 수 없을 거라는 생각에 글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내 말이 이렇게 변질되고 공격받을 수 있구나. 다시 한 번 질린다 정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고생하는 분들을 걱정한 내가 바보같이 느껴진다.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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