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알' FX마진거래 뭐길래? "800만원→8000만원 벌었다"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5-23 23:39:17
FX마진거래로 수천만원을 벌었다는 증언이 이어졌다.

23일 방송된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타고 유행처럼 퍼지는 신종 재테크 FX마진거래(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에 대해 파헤쳤다.

FX 마진거래란 두 나라의 통화를 동시에 사고 팔아 환율 차이를 이용해 수익을 내는 금융 투자상품이다.

온라인상에는 기존 FX마진거래의 단점을 보완한 새로운 금융 투자상품이라는 설명과 함께 홍보영상도 존재했다. 홍보 영상 속 여성은 "fx로 대박났다"라며 포르쉐 차량을 구입했다. 많은 돈을 벌었다는 유튜브 영상도 존재했다. 유튜버는 "400만원의 마진을 먹었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인터뷰에 응한 한 사람은 "800만원으로 8000만원을 벌어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도박업자는 FX 마진거래에 대해 "실제는 홀짝게임이다. 방식이 똑같다. 토토보다 심각하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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