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퀴즈온더블럭' 나온 '부동액 라면' 사고…"무색무취라 물인 줄 알고"
  •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 2020-05-28 02:08:26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자동차 부동액으로 라면을 끓여먹은 사례 등 응급실에서 벌어진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주제로 실제 의사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이날 최석재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응급실에서 일어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농약을 먹고 오신 분부터 시작해서 아기들이 핀, 압정을 먹고 오는 사례도 있다"며 "공사판에서 라면을 끓여 드시는데 물을 잘못 선택해서 부동액을 끓여 드신 분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네 분이 실려오셨는데 두 분은 눈 앞에서 넘어갔다"며 "무색무취니까 물이겠거니 틀었다가 사고가 난 사례가 있다"고 밝혔다.

최석재 전문의는 아이들의 이물질 삼킴 사고에 대해 "바둑알이나 스티커, 플라스틱은 크게 걱정이 안 되는데 뾰족한 것이나 버튼 배터리 같은 자석류는 잘못 먹으면 위가 뚫릴 수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다"며 "그럴 때는 소아 응급내시경이 가능한 곳을 찾아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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