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급 100달러씩 아끼려다 '엄청난 비난여론' 워싱턴, 결국 철회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 2020-06-02 09:17:50
  • ⓒAFPBBNews = News1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워싱턴 내셔널스가 마이너리거에게 지급되는 주급을 100달러씩 아끼려다 엄청난 비난여론을 맞고 계획을 철회했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일(한국시간) "워싱턴 구단은 다른 구단처럼 마이너리그 선수들에게 300달러의 주급이 아닌 주급 400달러를 지급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보도햇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문제 여파로 재정적으로 타격을 받아 많은 마이너리거 선수들을 방출했다. 남은 마이너리거 선수들에게는 경기가 없는대신 주당 400달러의 많지 않은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다.

하지만 여기서 워싱턴이 다른구단과 달리 400달러가 아닌 300달러를 마이너리거들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하면서 큰 비난여론에 맞닥들였다.

오죽하면 워싱턴 투수 션 두리틀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구단 방침을 비판하면서 동료들과 돈을 모아 삭감액만큼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돕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결국 많은 비난여론을 받자 하루만에 워싱턴 구단은 기존 400달러 그대로 지급하기로 계획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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